Ly Ly Restaurant1 2015 캄보디아 여행기 4. 첫째날 - 마사지 & 점심식사 2015.11.22 (일) ▼ 점심식사를 하기전에 마사지를 받으려 맨행에게 추천을 부탁한다.약간 허름해 보이는 마사지샾으로 안내를 해주는데... ▼ 정통마사지를 신청했더니 갈아입을 옷을 내준다.시설은 썩 훌륭하지는 않지만 마사지는 아주 잘한다.가격도 무척 저렴하고 ($8/인).와이프는 별로라고 ㅎㅎ ▼ 이번 여행에서는 가능하면 현지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었다.맨행에게 캄보디아 현지인들이 잘 가는 식당 안내를 부탁한다. ▼ 식당 이름은 Ly Ly Restaurant 이집은 국수요리도 괜찮지만 볶음밥이 괜찮다고. ▼ 식사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갑자기 폭우가 쏟아진다.그 유명한 스콜인 듯.식당 천정이 울릴 정도로 무서운 소리를 내며 비가 내리는데, 식사를 마칠때까지 그치지 않는다. ▼ 미국에서도 자주 먹던.. 2015.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