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glory 나물1 2015 캄보디아 여행기 19. 네째날 - 저녁식사 & 집으로 2015.11.25 (목) ▼ 씨엠립에서 맞는 마지막 저녁식사.좀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고 싶어 Pub Street 뒤쪽의 골목을 찾아간다. ▼ 규모는 작지만 사람들이 많이 자리를 차지한 식당에 들어선다 - Smiling Food ▼ 간단한 샌드위치부터 볶음국수까지 다양한 음식을 제공한다.가격도 착하고, 무엇보다 맥주값이 저렴해서 좋다. ($0.5) ▼ 굴소스로 버무린 Morning Glory 나물($2.5).찾아보니 깡꿍(Kang Kung)이라 불리는데 이 나물이 묘하게 맛있다.센불에 굴소스로 볶아 나오는데 짭짤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맛이 아직도 생각나네. ▼ 지난번 먹은 소고기 BBQ가 생각나 시켜본 음식.이번에는 꼬치에 꽂아서 나오는데 맛은 거의 비스하다.가격은 더 착하고 ($5.5)곁들여 나오.. 2015.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