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사추이1 2016 홍콩여행 3. 여행 첫날 아침 2016.10.13 (목) 새벽 4시가 넘어 시체처럼 쓰러진후 일어나보니 오전 8시.몸은 피곤하지만 홍콩에서의 시간을 호텔에서만 보낼 수는 없는 일. ▼ 방은 일반룸으로 예약을 했지만 호텔에서 감사하게도 Victoria Harbor 가 보이는 Deluxe Harbor View King Room 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었다.호텔방 20층에서 바라본 풍경.저 멀리 Victoria Harbor가 보이기는 하지만 주변 건물에 가려져 그저 그런 정도.Hyatt Regency 명성에 비하면 사실 호텔 위치는 최상은 아닌 듯.그래도 방 깨끗하고, 침대도 편하고 (지금까지 다녀본 호텔 중 매트리스는 제일 편했던 듯),샤워, 배스텁 등이 마음에 든 호텔이다. ▼ 아직 피곤이 덜 풀려 굳이 아침식사하러 밖으로 나가지 않고,.. 2016.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