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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리쉬 머핀3

[대전 살기] 해밀턴 브런치 메이커 2 - 잉그리쉬 머핀 샌드위치 2015.11.03 (화) 그동안 식빵으로만 샌드위치를 만들었는데 아침마다 식빵을 동그랗게 자르는 것도 일이다. ▼ 마침 식빵이 다 떨어져서 온라인으로 잉그리쉬 머핀을 주문해본다.40개에 16700원이니 한개 약 400원 꼴. 진짜 싸다~ ▼ 잉그리쉬 머핀도 도착을 했으니 조금 더 정성을 들여서 샌드위치를 만들어본다.계란에 파와 함께 양념을 (소금/후추) 하고 잘 섞어준다. ▼ 잉그리쉬 머핀을 깔아주고 (자를 필요가 없으니 완전 편리 ㅎㅎ) ▼ 치즈 한장 살포시 덮어주시고, ▼ 중간 틀을 내려 위칸에 준비된 계란을 넣어준다. ▼ 빵으로 덮어주면 준비 끝! ▼ 5분간 기다려주면, ▼ 짜잔! 멋진 잉그리쉬 머핀 치즈 에그 샌드위치 완성~식빵으로 만들었을 때보다 모양도 훨씬 예쁘고 단단하게 잘 만들어졌다. ▼.. 2015. 11. 10.
[대전 살기] 해밀턴 브런치 메이커 1 - 식빵 샌드위치 2015.10.28 (수) 어제 구입한 해밀턴 브런치 메이커로 식빵 샌드위치 만들기 도전!원래 잉그리쉬 머핀이 있어야하지만 주문하는데 시간이 걸려 일단 식빵으로 도전해본다. ▼ 식빵을 틀에 맞게 동그랗게 잘라준다. ▼ 식빵 테두리는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 잼을 발라먹는다 ^^ ▼ 틀 아래쪽에 빵 한쪽을 살포시 내려놓고, ▼ 치즈 한장 투하 ▼ 그냥 치즈 샌드위치를 만들어도 좋지만 마침 집에 있는 비엔나 소시지도 함께 투하 ▼ 중간 틀을 내리면 다시 공간이 생기는데 계란을 한개 넣고 노른자를 터뜨려준다 ▼ 다시 빵을 덮어주면 준비 끝!완전 간단 ^^ ▼ 약 5분정도 기다려주면, ▼ 구수한 냄새와 함께 샌드위치가 완성된다. ▼ 위/아래를 분리해주는 중간 틀을 빼주면, ▼ 짜잔! 맛있는 치즈 에그 샌드위치 완성.. 2015. 11. 10.
[대전 살기] 홈쇼핑 이용기 2015.10.27 (화) 1. 가능하면 아침식사는 간편하게 먹는 편이다.미국에 있을때는 코스코 베이글에 크림치즈, 커피, 약간의 과일을 먹었고, 한국에 돌아온 후부터는 식빵으로 에그 샌드위치를 만들어, 차, 과일과 함께 먹는 편이다. 2. 집에 TV가 없다.원래 미국에 있을 때에도 TV시청을 별로 하지 않았고,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아예 TV 구입을 하지 않았다.인터넷이 가능하니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TV 없이 생활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 3. 아침운동과 TV시청.오전에는 거의 매일 피트니스 센터에 가서 헬스 운동을 두어시간 정도 한다.땀을 흘리고 샤워를 한 후 집에 돌아오면 점심시간.헬스는 트레드밀에서 30-40분 정도 걷고, 상체/하체 운동을 하루씩 번갈아 해준다.반석으로 이사온 후 다니게 된 피트.. 2015.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