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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방콕 여행 - 1. 방콕 Hyatt 호텔 비교 2024. 01.29(월) - 2024.02.27(화) 몇 년 전부터 겨울이면 추운 한국을 떠나 동남아에서 한달살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캄보디아(씨엠립), 베트남(하노이,다낭), 태국(방콕, 치앙마이),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푸켓,코타키나발루)를 방문했었는데, 인프라/음식/교통/비용 등을 따져보니 태국이 제일 나은 것 같아서, 치앙마이/방콕을 매년 번갈아가며 방문하고 있습니다. 방콕에는 Hyatt 계열 호텔이 참 많습니다. Hyatt Place, Hyatt Regency, Grand Hyatt, Park Hyatt, Sukhothai, MUU ... 대부분 위치도 괜찮고 1박당 Hyatt point 차감율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미쿡을 떠나 Hyatt 카드 달랑 한 장 들고 있는 입장으로서는 .. 2024. 2. 21.
[2018 다낭여행] 출발 2018.04.01 (일) 연초에 난데없이 Hyatt 클럽 업그레이드 패스가 4장 생겼다.연말까지 써야하는 부담감에 급하게 잡은 여행.결국 배보다 배꼽이 큰 여행이 되어버렸다 ㅋ~ (세상에 공짜가 어딨냐구 ㅠㅠ) 여행지는 다낭.겨울동안 부실해진 몸이라 많이 걷는 여행은 피하고 이번에는 편~하게 여행을 즐겨보고자동남아 근처에 Hyatt 호텔을 찾다보니 딱 걸린 곳.결과적으로 대만족~ 오전 11:25분 비행기를 타려면 일찍부터 서둘러야한다. 세종시에 사는 몇 안되는 단점중의 하나.그동안은 오송에서 서울역까지 KTX, 그리고 공항철도를 이용 인천공항까지 가는 코스였지만,이번에는 오송에서 KTX를 타고, 광명을 거쳐 공항 리무진을 이용하기로 했다. ▼ 광명역에 내리니 도심공항 터미널로 가는 표시가 아주 잘 되어.. 2018. 4. 13.
2014 캐나다 여행기 7. 몬트리올 첫째날 [캐나다 여행기] 1. 계획&출발[캐나다 여행기] 2. 밴쿠버에서 시간 때우기[캐나다 여행기] 3. 퀘벡 첫째날[캐나다 여행기] 4. 퀘벡 둘째날 점심까지[캐나다 여행기] 5. 퀘벡 둘째날 오후부터 세째날까지[캐나다 여행기] 6. 퀘벡 네째날 2014.10.10 (금) 1. 몬트리올 Hyatt Regency Hotel 퀘벡을 떠나 몬트리올로 향합니다.역시 에어캐나다를 이용했는데 웃지 못할 경험을 하고 (에어캐나다 이용 후기 2 참조), 몬트리올에 도착합니다.공항 안내판에 불어가 크게 씌여있는 것을 보니 이곳이 불어권임이 실감납니다.설마 퀘벡처럼 영어를 쓰기 힘들지는 않겠지요 ㅜㅜ 몬트리올에서 지낼 숙소는 Hyatt Regency Hotel.작년에 받아두었던 Chase-Hyatt를 카드에서 나온 무료 숙박.. 2014. 11. 22.